예배시간에 소개하지 않습니다.교회에 적응될때까지 부담드리지 않고 기다립니다.
가정의 사생활을 묻지 않습니다.양육과 목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갑니다.
가정심방을 강요하지 않습니다.언제든 마음이 열리면 요청합니다.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은혜받으면 즐겁게 드리도록 안내합니다.
대표기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기존 직분자는 원할때, 초신자에게는 가르쳐 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배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데 최선을 다합니다.